아이유, 데뷔 18주년 맞아 2억 원 깜짝 기부…이관개방증 악화 속 온정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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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 18주년 맞아 2억 원 깜짝 기부…이관개방증 악화 속 온정 손길

메디먼트뉴스 2026-09-18 16: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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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아이유.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변함없는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데뷔 기념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4개 기관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선뜻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 지원을 시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비,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교육·마음 건강 돌봄,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다각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이나 생일 등 뜻깊은 날마다 자신과 공식 팬클럽 '유애나'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 역시 지난 5월 어린이날에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자신의 생일인 5월 16일에는 3억 원을 쾌척하는 등 끊임없는 기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공연 연기 아쉬움 달래는 '아이유애나'의 따뜻한 나눔…영화관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

최근 아이유는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인해 주말 예정되어 있던 고양종합운동장 단독 콘서트를 잠정 연기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로 인해 한국 여성 아티스트 최초 '국내 3대 스타디움 그랜드 슬램' 달성 타이틀은 잠시 미루게 되었으나, 지난 10일 더블 타이틀 싱글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를 전격 발매하며 음악을 통해 깊은 위로와 성숙한 메시지를 건넸다.

비록 대형 무대에서의 만남은 잠시 연기되었지만, 아이유는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18일부터 20일까지 CGV 전국 극장에서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의 아이크(응원봉) 상영회가 개최된다. 특히 오는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총 6회차에 걸친 아이유의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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