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 고성에서 지역 행사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임재문 서부영업그룹 그룹장이 고성군청을 찾아 하학열 군수에게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구매 증서’와 ‘고성사랑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은행이 구매한 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은 1000만원 규모다. 이와 별도로 ‘추석맞이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고성사랑상품권 700만원을 고성군에 기탁했다.
고성사랑상품권은 군이 선정한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 준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BNK경남은행이 경남 지역에서 진행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사업의 일부다. 은행은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마련해 고성군을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7620가구에 지원하고 있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그룹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역 대표 축제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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