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주지훈 향한 팬심 고백… “가끔 같이 찍은 사진도 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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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주지훈 향한 팬심 고백… “가끔 같이 찍은 사진도 봐” [RE:뷰]

TV리포트 2026-09-18 15:01:53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여에스더가 주지훈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 비밀 고민상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촬영팀이 눕방을 하자고 몇 년째 조른다”며 파자마 차림으로 누워 AI 제미나이와 대화를 나눴다.

여에스더는 “관심 있는 다른 남자 얘기도 비밀로 해 주느냐”고 묻자 AI는 “힌트를 달라”고 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바로 얘기하겠다. 주지훈 씨”라고 밝혔고, AI는 “눈이 너무 높으신 것 아니냐”면서도 “중장년 여성의 심신 안정을 위한 합법적 시각 비타민이자 최고의 도파민 처방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주지훈 씨가 (나를) 내려다보면서 ‘선생님 유산균 잘 먹고 있습니다’라고 할 때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졌던지”라며 “그냥 가끔 그 사진을 본다”고 밝혔다.

이날 여에스더는 함익병과의 촬영 계획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함 선생님 집 구경과 양재천 걷기로 두 편을 찍자고 했는데 남편이 구설수를 걱정한다”고 하자 AI는 “26년 지기 남사친과 아내의 산책에 살짝 샘이 난 것 아니냐”고 짚었다.

이어 AI가 ‘남편이 AI에 자기 욕을 했느냐고 캐물으면 어쩌겠느냐’는 묻자 여에스더는 “둘러댈 생각 없다. 그냥 욕했다고 얘기할 것”이라며 “본인이 제 얘기를 잘 듣지도 않는데 할 말이 있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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