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전현준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이 부산영어방송(BeFM)을 통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참전 인물들을 소개한다.
부산보훈청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부산영어방송과 함께 ‘2026년 9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9월 전쟁영웅은 대한민국 해군 김종기 대령과 미국 해군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다.
김 대령은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해 인천 시가지 소탕작전을 지휘하고 서울수복작전에 참여했다.
쇼 대위는 6·25전쟁 발발 이후 미 해군에 자원입대해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했다.
부산보훈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산영어방송 청취자들에게 두 사람의 참전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6·25전쟁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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