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는 MMORPG ‘온라인삼국지2’에서 기존 서버 통합 및 이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공=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
먼저 2020년 출시된 ‘명인’ 서버와 2022년 출시된 ‘북벌’ 서버를 대상으로 ‘천금’ 서버의 진행 상황에 맞춘 통합 정책을 적용한다. 장기간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한 서버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아이템 시세와 수준 등을 고려해 통합 기준을 마련했다.
2024년 출시된 ‘초심’ 서버는 기존 서버를 유지하면서 이용자가 ‘천금’ 서버로 이전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전을 진행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이전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서버 통합 및 이전과 함께 추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1일까지 필드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송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다양한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캐릭터 성장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황금꿀떡’을 제작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간제 아이템 ‘천인지적’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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