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전주의 아들·딸’ 곽범, 김지유가 ‘곽범 계획’으로 전주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곽범은 “맛집 선정을 두고 진짜 고민이 많았다. 이번 메뉴는 전주에만 있는 갈비”라며 자신 있게 맛집을 소개한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곽범에게 두 딸에 대해 묻는다. 곽범은 “13세, 12세인 두 딸의 아빠”라고 밝히고, 전현무가 “제수씨와 딸들이 그렇게 미인이라던데?”라고 묻자 “첫째 딸이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 있다”고 털어놓는다. 곽범이 딸의 사진을 보여주자 전현무와 곽튜브는 “와, 완성형 얼굴이네”라며 감탄한다.
이후 네 사람은 ‘전주 물갈비’ 원조 식당을 찾지만 ‘재료 소진’ 안내문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오랜만에 헛걸음을 하게 된 가운데 곽범은 분점으로 발길을 돌리고, 다행히 물갈비를 맛볼 수 있게 된다.
물갈비가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김지유 초상화’ 대결이 펼쳐진다. 곽범이 미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곽튜브는 ‘미대 오빠’ 곽범과 ‘무스키아’ 전현무의 그림 대결을 제안한다. 두 사람이 완성한 그림을 확인한 김지유는 “기분이 안 좋아진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먹방이 시작되자 곽범은 “졸임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계속 고기를 건져 먹는다. 멤버들의 원성이 쏟아지자 그는 “졸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맛만 보는 것”이라고 해명하지만, 급기야 전현무는 “화가 나서 안 되겠어”라며 발끈한다.
이후 본격적인 먹방 중 플러팅 이야기도 시작된다. 전현무가 “혹시 이성에게 통했던 플러팅이 있냐?”고 묻자 김지유는 일명 ‘무릎 플러팅’을 언급하며 직접 시범을 보인다.
이를 본 전현무는 “사실 난 이런 플러팅도 당한 적이 있다”며 “상대 여성이 내 발 위에…”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전현무가 경험한 ‘발 위 플러팅’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누리꾼들은 “전현무 발 위 플러팅이 대체 뭐길래”, “김지유 무릎 플러팅부터 전현무 경험담까지 웃길 듯”, “곽범 딸 길거리 캐스팅 비화도 궁금하다”, “전주 물갈비 먹방까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 곽튜브, 곽범, 김지유의 전주 먹트립은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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