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시비 2억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50대 보급을 추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또는 기업 등이다.
개인은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기관은 구매 대수에 제한이 없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이륜차 규모·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하고 6개월 이상 실제 목적대로 사용한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30만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받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202대를 보급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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