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도 피할 수 없는 母 잔소리…피규어→말랑이까지 초딩미 폭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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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도 피할 수 없는 母 잔소리…피규어→말랑이까지 초딩미 폭발 (전참시)

스포츠동아 2026-09-18 08:4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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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프로 아이돌’과 천진난만한 ‘초딩’을 오가는 최예나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캐치 캐치’ 열풍을 이끈 가수 최예나의 다채로운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예나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예나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애니메이션과 뽑기를 좋아하는 최예나의 키치한 취향에 따라 집 안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다양한 피규어와 인형까지 빼곡하게 자리해 눈길을 끈다.

최예나는 눈을 뜨자마자 인기 장난감 ‘말랑이’와 ‘왁뿌볼’ 영상을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최근 말랑이에 푹 빠졌다는 최예나는 다양한 디자인의 말랑이를 수집하는 게 행복이라고 밝힌다.

하지만 사다 놓은 말랑이를 엄마가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현실 모녀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말랑이의 매력을 전파하려는 최예나와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밥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면서도 최예나는 쉴 새 없이 춤을 추며 영락없는 ‘초딩 모먼트’를 보여준다. 그런 딸을 향해 엄마는 끊임없이 잔소리를 이어가며 유쾌한 모녀 케미를 완성한다.

엄마가 떠난 뒤 심심해진 최예나는 김채원과 조유리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 놀자고 제안한다. 평소 친구들과 놀고 싶지만 약속 잡기에 번번이 실패해 ‘강제 집순이’가 됐다는 최예나는 이날도 친구들이 바쁜 탓에 아쉬움을 삼킨다.

그러던 중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절친 김민주가 깜짝 방문한다. 두 사람은 불량식품 먹방부터 각종 게임까지 즐기며 초등학생 못지않은 ‘초딩력 만렙’ 찐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룡부터 워터밤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한 ‘프로 아이돌’ 최예나와 해맑은 철부지 ‘초딩’ 최예나의 극과 극 매력이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누리꾼들은 “예나 하우스 최초 공개라니 기대된다”, “김민주랑 다시 만나는 모습 너무 반갑다”, “무대 위 모습이랑 일상이 완전 반전이다”, “현실 모녀 케미 벌써 웃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나의 반전 일상은 19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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