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17일 일본 도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이고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다. 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는 7홀의 우측에 위치해 있는데, 평균 1시간이 걸릴 정도로 긴 대기열과 다양한 조형물 덕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시연을 시작으로 게임 내 일러스트, 캐릭터 등신대 등의 전시물과 X, 유튜브 등의 SNS에 사진을 올리면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간단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첫 날인 17일에 Media Preview 행사를 진행했는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임종규 게임 디렉터와 김인 아트 디렉터가 참석해 게임의 특징과 개발 방향을 직접 소개했다.
임종규 게임 디렉터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인 전투와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토리와 아트, 전투 등 플레이를 하나의 완성된 게임으로 만들고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이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도쿄게임쇼에서 선보이는 첫 시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로 연재물처럼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는 도쿄게임쇼 이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CBT를 진행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오는 2027년에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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