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17일 오후 11시 14분께 대구 달서구 갈산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다음 날 0시 29분께 큰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달서구는 불이 나자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시기를 바란다"고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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