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부동산신탁사 정비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성 평가와 정책·분쟁 사례 등을 다루는 심화 교육과정을 연다.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교육원이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심화(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개강일은 오는 11월 17일이다.
이번 과정은 직무 기초 과정을 수료한 부동산신탁사 정비사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비사업 환경과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성 평가와 정비사업 정책 동향, 주요 소송·분쟁 사례 등 세 분야로 구성된다. 사업성 평가에서는 사업성 분석 실무와 주요 쟁점, 사업성 제고 방안을 다룬다.
정책 분야에서는 정비사업 관련 주요 정책과 이슈를 교육한다. 소송·분쟁 분야에서는 매도 청구와 명도, 관리처분 관련 소송을 비롯해 추진 단계별 법적 분쟁과 불건전 영업 행위 사례 등을 다룬다.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11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6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정원은 30명이며 총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수강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준혁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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