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 추석 앞두고 소외계층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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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주협회, 추석 앞두고 소외계층 나눔 행사

스포츠동아 2026-09-17 16:5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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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주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서울마주협회는 16일 경기도 군포시 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은땅마을 나눔 행운 축제’를 열었다.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가야복지관 앞마당에는 푸드트럭과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가 마련됐으며, 한소리예술단의 전통공연과 군포호수풍물예술단의 풍물놀이 등도 열렸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은 가야복지관에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협회는 또 위기가정에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 경주마 인형을 선물했다. 기념식 이후엔 마주협회 임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추석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용학 협회장은 “이러한 나눔을 통해 소외 계층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는 등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나눔문화가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마주협회는 앞으로도 소외 계층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아 군포시가야복지관장은 “고은땅마을 나눔행운축제는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이 살고 있는 군포 가야복지관 부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사로, 고립되고 소외된 이웃들이 축제의 장을 통해 집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나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서울마주협회의 마주님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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