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이서진이 마침내 손예진을 실물로 영접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창욱의 요청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지창욱은 ‘비서진’ 최초 재출연 ‘my 스타’로 등장한다. 지난 출연 당시 제대로 수발받지 못했던 그는 이번에는 ‘수발 A/S’를 기대하지만, 현장에서 손예진과 나나를 만난 순간 상황이 달라진다.
이서진과 김광규의 관심이 두 사람에게 쏠린 것. 김광규는 지창욱의 손풍기를 가져다 나나에게 건네며 수발에 나서고, 이서진 역시 손예진에게 “꿀 줄까?”라고 챙기며 지창욱을 뒷전으로 밀어낸다.
특히 이서진과 손예진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서진은 ‘서진이네’ 출연 당시 손예진의 사진을 보고 “손예진? 예쁘네”라고 반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장면을 담은 쇼츠 영상은 합산 조회수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그랬던 이서진이 이번에는 손예진을 직접 만난다. 손예진을 마주한 그는 “제일 예쁘다”고 나지막이 감탄하며 또 한 번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반면 지창욱은 두 번째 출연에서도 제대로 된 수발을 받지 못할 위기에 놓인다. 손예진과 나나에게 관심을 빼앗긴 채 졸지에 ‘찬밥 신세’가 된 지창욱이 이번에는 원하는 수발을 받을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비서진’은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둘째 주(7~13일) 주간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비서진’은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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