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종목 스포츠 유망주를 10년간 후원하는 '우리드림브릿지'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응원 캠페인 영상에 직접 출연한다. 우리금융 모델 아이유는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스포츠 유망주를 응원하는 신규 캠페인 영상을 오는 18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상에는 근대5종 양태준, 탁구 구서니, 복싱 김예원 등 '우리드림브릿지' 후원 선수들이 출연한다. 아이유는 내레이션을 맡아 국가대표 선수단과 스포츠 유망주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드림브릿지'는 우리금융이 대한체육회와 함께 비인기종목 스포츠 유망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장기 후원한다.
우리금융은 아시안게임 기간 TV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 광고판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개막일인 오는 19일에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우리 모모콘' 현장에 '팀코리아 팬파크'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전도 진행한다.
우리은행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별도 응원 활동을 진행했다. '힘내요! 우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권성준 셰프와 우리은행 여자농구단 김단비 선수가 진천선수촌을 찾아 진천 특산물을 활용한 '힘내유! 티라미슈!'를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해당 응원 현장을 담은 영상도 오는 18일 우리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박준태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장은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결실을 맺기를 응원한다"며 "우리드림브릿지를 통해 성장한 유소년 선수들이 다음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준혁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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