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가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에게 감동을 안겼다.
원샷한솔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토리네로 찾아와 주신 귀하신 손님”이란 글과 함께 티파니 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시며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다”며 티파니의 배려에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눈이 안 보이기 전부터 얼굴을 알고 있었던 티파니 님께 현재의 얼굴을 여쭤봤더니 ‘더 예뻐졌다’고 하더라”며 “음료수 캔의 점자가 음료라고만 쓰여있는 것에도, 버스가 말을 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타기 어렵다는 것에도 같이 공감하며 너무나 유쾌하게 반응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반려견과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전달했다. 원샷한솔은 “토리가 개인기를 할 때마다 아주 큰 리액션까지 해주셨다.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있는 동안 귀가 즐거웠다”며 티파니 영에게 감사를 전했다.
원샷한솔을 향한 티파니의 배려는 최근 논란이 됐던 유튜버 박위와는 상반된 반응을 얻고 있다.
박위는 최근 KTX 낙상사고 CCTV를 공개한 여파로 과거 여러 영상의 태도가 덩달아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3년 전 원샷한솔의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에서 원샷한솔을 향해 “솔직히 말해. 너 다 보이잖아”라고 말하거나, 시각장애인이 특정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정 짓는 발언을 했던 점이 재조명되면서 비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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