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이 2년간 6번밖에 못 봤다"…전처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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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아이 2년간 6번밖에 못 봤다"…전처 맞고소

인디뉴스 2026-09-17 1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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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온라인커뮤니티
고지용 온라인커뮤니티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이혼 후 2년간 아들을 단 6번밖에 만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소속사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2년간 6번 만남, 계좌까지 가압류

 

고지용과 허양임은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했다. 이후 고지용은 "이혼 후 2년간 아이를 6번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허양임 측은 오히려 고지용의 계좌와 보험에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지용은 양육비 분할 납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두 차례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투병 중에도 양육비 지급 이어가

 

고지용은 이혼 직후인 2024년 5월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 증상으로 입원해 약 2년간 여러 차례 병원 신세를 졌다. 그런 상황에서도 2026년 8월부터 양육비를 정기적으로 지급 중이다.

허양임은 자녀의 사진과 영상을 병원 홍보 등에 사용해 아동보호법 위반 경고를 받고도 이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양임이 9월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고지용 소속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육비까지 챙기면서 면접까지 막는 건 이해가 안 간다", "아이 사진을 홍보에 쓴다는 게 더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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