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SC, 이승철 sn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고 할아버지가 된 기쁨을 전했다.
이승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저..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이승철의 손주 모습이 담겼다. 이승철은 자신의 히트곡 ‘인연’의 가사를 활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승철은 방송을 통해 지난해 결혼한 큰딸과 사위를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사위에 대해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자랑하는가 하면, 딸 부부의 2세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할아버지 되신 것 축하드려요”, “손주가 태어나니 할아버지가 이승철”, “벌써부터 이목구비가 또렷하다”, “첫 손주라 더 감격스러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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