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구성환이 영어 정복에 나선다. 학창 시절 영어 성적이 낙제점이었다는 그는 영어 학원까지 찾아 공부에 매달린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어 공부에 도전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일상에서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온 구성환은 이날 본격적으로 영어 학원을 찾는다. 안경까지 쓰고 스터디 수업에 참여한 그는 서툰 실력에도 적극적으로 영어를 구사한다.
‘음식’을 주제로 한 수업에서는 자신감 있게 영어 실력을 펼친다. 특히 영어 단어를 외울 때 ‘기안84식 연상법’으로 도움을 받았다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스터디 멤버들에게 전파한다.
구성환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완전히 낙제점수였다”고 고백한다. 당시 별명이 ‘벽보이’였다는 뜻밖의 이야기도 꺼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원어민과 1대1 회화 수업에도 도전한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소통 오류가 발생하면서 당황한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높아지는 언어의 장벽에 땀을 흘리던 구성환은 결국 두통까지 호소한다.
그럼에도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구성환은 어렵고 서툰 영어에 계속 도전하는 자신만의 이유도 공개할 예정이다.
‘만학도 마커스’로 변신한 구성환의 영어 도전기는 18일 밤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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