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무죄라니"…BJ파이, 극단적 시도 중환자실行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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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무죄라니"…BJ파이, 극단적 시도 중환자실行 [소셜in]

iMBC 연예 2026-09-17 00:39:00 신고

BJ파이(본명 강다온)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극단전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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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파이의 부친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채널 공지를 통해 딸의 근황을 전했다.

부친은 "딸이 다량의 수면제와 항우울제, 신경 안정제 등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술까지 먹었다"며 "어제 재판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파이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친은 "(파이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한다. 나도 아버지로서 옆에서 잘 케어하겠다"고 알렸다.

파이는 지난 2024년 자신을 준강제추행한 혐의로 지인 A씨를 고소했다. 당시 파이는 "A씨와 단체 회식 후 대리기사를 통해 예약된 호텔로 향하던 중, 눈을 떴을 때 A씨가 내 몸을 만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지난 15일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가 먼저 호텔에 도착한 뒤 차량을 넘겨받아 이동한 정황 등은 인정했으나,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할 블랙박스 영상 등 객관적인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 이후 파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 그의 지인이자 래퍼 케리건메이도 "이 억울함 어떻게 해결해야 하냐"며 분노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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