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정아가 아이가 있었다면 누구보다 예뻐했을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이웃의 부탁으로 5살과 12개월 된 자매를 하루 동안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는 것부터 함께 놀아주고, 울음을 달래는 일까지 쉴 틈 없이 육아에 나섰다. 특히 양정아는 어린아이에게 직접 밥을 먹여주고 눈을 맞추며 연신 귀여워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바탕 육아를 마친 뒤 잠든 아이들을 바라보던 황신혜는 딸 이진이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이 모습을 보면 진이의 이런 모습이 생각나고, 또 저 모습을 보면 그때가 겹쳐 보인다”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황신혜는 양정아를 바라보며 “정아가 아기를 안 낳은 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이날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양정아의 모습을 지켜본 뒤 나온 말이었다.
양정아 역시 “그러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인 뒤 “내가 아이가 있었다면 정말 예뻐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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