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찬성 25.1%, 반대 52.1%로 2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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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찬성 25.1%, 반대 52.1%로 2배 높아

폴리뉴스 2026-09-16 19:15:51 신고

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찬성은 25.1%, 반대는 52.1%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22.8%였다. [그래픽=KSOI]
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찬성은 25.1%, 반대는 52.1%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22.8%였다. [그래픽=KSOI]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데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52.1%로 찬성 25.1%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용 변호사의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에 대해서는 찬성 21.4%, 반대 38.8%, 잘 모름 39.8%로 나타났다. 반대와 잘 모름의 차이는 1.0%포인트였으며, 반대는 찬성보다 17.4%포인트 높았다.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참여 방식에서는 전투병 또는 비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는 응답이 28.7%, 파병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답이 61.0%로 나타났다. 파병 반대 61.0%는 '파병 없이 기술적 지원 등 다른 방식으로 참여해야 한다' 32.2%와 '파병이나 군사적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28.8%를 합산한 수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다.

김승원 임명 반대 서울 56.0%, 경기인천 51.7%···중도층 56.2%

김승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데 대해서는 찬성 25.1%, 반대 52.1%, 잘 모름 22.8%로 나타났다. 반대가 찬성보다 27.0%포인트 높았다.

성별로 남성은 찬성 28.3%, 반대 54.9%였고, 여성은 찬성 21.9%, 반대 49.5%였다.

연령별로 20대는 찬성 12.0%, 반대 42.8%, 잘 모름 45.1%로 나타났다. 30대는 찬성 18.3%, 반대 55.3%였고, 40대는 찬성 33.2%, 반대 44.6%로 조사됐다.

50대에서는 찬성 34.6%, 반대 49.1%였으며, 60대는 찬성 29.3%, 반대 59.9%였다. 70세 이상에서는 찬성 19.0%, 반대 60.2%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반대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서울은 찬성 23.6%, 반대 56.0%였고, 경기·인천은 찬성 24.2%, 반대 51.7%로 조사됐다.

대전·세종·충청은 찬성 19.4%, 반대 55.7%였으며, 대구·경북은 찬성 22.4%, 반대 58.7%, 부산·울산·경남은 찬성 24.3%, 반대 52.4%로 나타났다. 전남·광주·전북에서는 찬성 40.6%, 반대 32.9%였다.

중도층에서는 찬성 29.3%, 반대 56.2%로 나타났다. 보수층은 찬성 11.9%, 반대 72.3%였으며, 진보층은 찬성 43.6%, 반대 29.3%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층별로 민주당 지지층은 찬성 52.2%, 반대 22.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 2.9%, 반대 84.1%였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층에서는 찬성 9.5%, 반대 54.2%로 나타났다.

김지용 변호사의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에 대해 찬성은 21.4%, 반대는 38.8%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39.8%였다. [그래픽=KSOI]
김지용 변호사의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에 대해 찬성은 21.4%, 반대는 38.8%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39.8%였다. [그래픽=KSOI]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임명 찬성 21.4%, 반대 38.8%, 잘 모름 39.8%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임명하는 데 대해서는 찬성 21.4%, 반대 38.8%, 잘 모름 39.8%로 나타났다.

성별로 남성은 찬성 25.3%, 반대 41.7%, 잘 모름 33.0%였고, 여성은 찬성 17.6%, 반대 35.9%, 잘 모름 46.5%였다.

20대에서는 찬성 13.4%, 반대 34.1%, 잘 모름 52.5%로 절반 이상이 판단을 유보했다. 30대는 찬성 18.6%, 반대 45.8%, 잘 모름 35.6%였고, 40대는 찬성 21.6%, 반대 42.5%, 잘 모름 35.9%로 조사됐다.

50대에서는 찬성 26.1%, 반대 42.9%, 잘 모름 30.9%였으며, 60대는 찬성 29.3%, 반대 37.2%, 잘 모름 33.5%로 나타났다. 70세 이상에서는 찬성 17.0%, 반대 29.3%, 잘 모름 53.7%였다.

서울은 찬성 22.5%, 반대 37.3%, 잘 모름 40.2%였고, 경기·인천은 찬성 20.8%, 반대 39.3%, 잘 모름 39.9%로 조사됐다.

중도층에서는 찬성 27.5%, 반대 40.4%, 잘 모름 32.1%였다. 보수층은 찬성 13.1%, 반대 49.5%, 잘 모름 37.4%였으며, 진보층은 찬성 29.7%, 반대 35.4%, 잘 모름 34.9%로 응답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정당 지지층별로 민주당 지지층은 찬성 40.0%, 반대 26.3%, 잘 모름 33.6%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 8.6%, 반대 53.5%, 잘 모름 37.8%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층에서는 찬성 9.0%, 반대 31.5%, 잘 모름 59.5%로 조사됐다.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참여 방식으로 '파병 없이 기술적 지원 등 다른 방식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응답이 3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파병이나 군사적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28.8%, '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 14.7%, '비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 14.0% 순으로 나타났다. [그래픽=KSOI]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참여 방식으로 '파병 없이 기술적 지원 등 다른 방식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응답이 3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파병이나 군사적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28.8%, '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 14.7%, '비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 14.0% 순으로 나타났다. [그래픽=KSOI]

호르무즈 파병 찬성 28.7%, 반대 61.0%

조사 문항은 최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에 군사적 참여를 요청했다는 내용을 제시한 뒤 선호하는 참여 방식을 물었다.

조사 결과 '파병 없이 기술적 지원 등 다른 방식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응답이 32.2%로 가장 높았다. '파병이나 군사적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은 28.8%였다.

'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는 응답은 14.7%, '비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는 응답은 14.0%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0.2%였다.

전투병과 비전투병 파병 응답을 합한 파병 찬성은 28.7%였다. 비파병 기술지원과 파병·군사적 지원 반대를 합한 파병 반대는 61.0%로, 두 응답의 격차는 32.3%포인트였다.

다만 파병 반대 응답 가운데 32.2%는 우리나라의 모든 참여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파병 대신 기술적 지원 등 다른 방식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답한 경우다. 파병이나 군사적 지원 자체에 반대한 응답은 28.8%였다.

성별로 남성은 전투병 파병 19.3%, 비전투병 파병 19.8%, 기술적 지원 28.9%, 군사적 지원 반대 27.3%로 나타났다. 여성은 전투병 파병 10.2%, 비전투병 파병 8.4%, 기술적 지원 35.5%, 군사적 지원 반대 30.3%였다.

연령별로 20대는 전투병 파병 23.8%, 비전투병 파병 13.2%, 기술적 지원 28.7%, 군사적 지원 반대 19.0%였다. 30대는 전투병 파병 24.7%, 비전투병 파병 10.9%, 기술적 지원 24.9%, 군사적 지원 반대 26.2%로 응답이 분산됐다.

50대에서는 기술적 지원 34.1%, 군사적 지원 반대 37.8%였고, 60대에서는 기술적 지원이 40.8%로 나타났다. 70세 이상에서는 기술적 지원이 39.9%였다.

서울에서는 전투병 파병 14.8%, 비전투병 파병 19.0%, 기술적 지원 29.5%, 군사적 지원 반대 26.7%였다. 경기·인천은 전투병 파병 15.5%, 비전투병 파병 15.0%, 기술적 지원 32.0%, 군사적 지원 반대 26.2%로 조사됐다.

중도층에서는 전투병 파병 13.2%, 비전투병 파병 18.1%, 기술적 지원 32.7%, 군사적 지원 반대 28.8%였다. 보수층에서는 기술적 지원 35.0%, 전투병 파병 26.8%로 나타났고, 진보층에서는 군사적 지원 반대가 46.0%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기술적 지원 36.4%, 군사적 지원 반대 38.1%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전투병 파병 23.6%, 비전투병 파병 17.4%, 기술적 지원 33.3%, 군사적 지원 반대 15.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100%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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