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15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이천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기붕)가 주관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초청 강연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현장에는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 400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 구호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초청 강연에서는 이서원 작가와 제갈건 작가가 함께하는 협업 강연이 열렸다. 두 작가는 ‘서로를 잇는 따뜻한 소통, 나와 이웃이 함께 행복해지는 관계의 정석’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소통의 의미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성수석 시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참석해 주신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의 시작과 끝은 현장에 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기봉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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