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이웃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2기 신도시 판교 내에서도 유명 기업인들이 대거 거주해 이른바 '회장님 마을'로 불리는 서판교의 최상급 단독주택가를 찾는다. 이 마을은 단 11가구만 존재하는 단독주택 단지로, 철저한 보안과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에 소개되는 매물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자택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화제를 모은다. 서판교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명절마다 정용진 회장이 주민들에게 한우 세트를 선물한다는 따뜻한 미담이 세간에 전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잔디 관리에만 1억 원…유명 골프장 뷰에 최고급 풀옵션까지 차원이 다른 클래스
이날 방송에서 매물을 둘러본 축구선수 출신 김영광은 마당을 보자마자 "축구장 잔디보다 질이 좋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집주인은 "마당 잔디 관리에만 무려 1억 원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매물은 집 바로 옆에 유명 골프장이 위치해 있어 집 앞 마당에서도 탁 트인 골프장 뷰를 만끽할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자랑한다. 거실 앞 통창 너머로는 근사한 야외 바비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집안 내부를 채운 최고급 가전과 가구는 물론 고급 골프채와 사이클 등 다양한 레저용품까지 모두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한편, 정용진 회장은 서판교 단독주택 외에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하고 있던 단독주택을 지난 5월 255억 원에 매각해 부동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연예인 코디들이 직접 발로 뛰며 역대급 매물을 선보이는 MBC '구해줘! 홈즈'는 오는 17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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