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지 신호에 멈춘 버스 운전기사가 운전대에서 손을 떼더니 배 위에 내려놓습니다.
버스는 속도를 내며 차로를 가로지르더니 중앙선을 침범해 거대한 나무와 충돌합니다.
14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조지아주 던우디의 한 도로에서 마르타(MARTA) 소속 버스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한 명이 좌석에서 튕겨 나가는 등 승객 2명이 다쳤고 버스 운전기사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공개된 내부 CCTV에는 운전기사가 졸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떨어뜨리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진혜숙·황성욱
영상: X@·MARTA 유튜브·CBS 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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