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에 신규 RvR 콘텐츠 ‘하이리버 전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제공=스마일게이트
‘하이리버 전장’은 총 20명의 이용자가 10명씩 두 진영으로 나뉘어 10분간 대결하는 콘텐츠다. 상대 캐릭터를 처치하거나 연속 킬을 기록하는 등 전투 상황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고,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한 진영이 승리한다.
전장에는 고저차가 있는 지형이 적용돼 이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전투 중 사망해도 즉시 부활할 수 있으며, 무작위 매칭을 통해 별도의 파티 구성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첫 업데이트와 함께 캐릭터 밸런스와 성장 환경도 개선했다. 지난 14일 진행한 개발자 라이브에서 이상문 PD가 공개한 개선 계획을 반영해 근거리 캐릭터 ‘파이터’와 ‘어쌔신’의 생존 능력을 상향했다. 사냥 중 대상에게 자동으로 접근하는 근거리 대시 기능도 추가했으며, 이용자의 골드 수급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반적인 골드 드롭률을 높였다.
골드 획득을 지원하는 ‘숨은 도도르 찾기’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전 지역의 골드 획득량이 30% 증가하며, 일부 지역을 제외한 필드에는 정해진 시간마다 ‘도도르’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도도르와 상호작용해 골드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월드 ‘벨제라’도 추가된다. 스마일게이트는 16일 오후 8시 3개 서버를 먼저 열고, 오는 19일 오전 10시 3개 서버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론칭 이후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귀를 기울여 첫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이용자들이 하이리버 전장에서 부담 없이 전투의 재미를 즐기고, 개선된 성장 환경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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