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이 박위와의 침묵 속에서도 홀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9월 14일 CBS TV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진행자 역할을 맡았다. 박위는 KTX CCTV 공개 논란 이후 3주 넘게 활동을 멈춘 상태다.
박위 없이 홀로 선 자리
송지은은 이날 방송에서 아들을 잃은 진성애 권사의 사연을 들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진행자로서 담담하게 자리를 지켰지만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방송 말미 그는 우리 가정의 삶에, 누군가의 삶에 예수님의 향기를 남기고 가는 발자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혼 후 처음 홀로 나선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라 더 눈길을 끌었다.
박위는 여전히 침묵
박위는 지난달 KTX 좌석 관련 CCTV 공개 논란이 불거진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3주가 넘도록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혼 초반 불거진 논란 속에서도 송지은만 공식 활동을 재개하며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이겨내길 응원한다, 눈물 흘리는 모습에 마음이 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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