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에서 명량대첩 429주년을 맞이해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공=조이시티
이번 업데이트는 1597년 음력 9월 16일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를 이끌고 일본 수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명량대첩을 게임 내 콘텐츠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먼저 육상에 주둔한 일본군을 격파해 ‘왜군의 지도’를 확보해야 한다. 이후 지도를 단서로 울돌목 기지에 잠입해 정박 중인 왜선을 직접 소탕하는 방식으로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전투를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투 과정에서 획득하는 전리품 ‘조총’은 별도의 게임 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용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전설 등급 ‘이순신 조각’과 ‘거북선 조각’을 각각 500개씩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상급 임명장과 은화 등 다양한 게임 내 재화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김태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디렉터는 “게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업데이트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독도의 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의미 있는 날들을 지속적으로 게임 콘텐츠에 담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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