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남편 온주완과 뮤지컬 데이트를 즐겼다.
방민아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쁘고 멋있고 재밌고 못하는 걸 못하는 박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와 온주완은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한 뒤 박진주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온주완은 올라프 인형을, 방민아는 안나 인형을 각각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안나 의상을 입은 박진주도 두 사람 곁에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겨울왕국’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박진주는 극중 안나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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