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보건·생명존중분과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보호 및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대처방안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자살·자해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전문 지원으로 연계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자살·자해의 현황과 이해 ▲위기 신호 및 징후 파악 ▲위험·보호 요인 분석 ▲실질적 의사소통 및 현장 대응 기법 ▲가정 및 기관 연계·지원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사회복지 종사자, 학부모 등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강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열리며, 황순찬 인하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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