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간섭 NO”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새 호숫가 저택에 경보기 설치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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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간섭 NO”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새 호숫가 저택에 경보기 설치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6-09-16 10:36:54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신혼집 주변에 경보기를 설치했다. 이는 이웃의 ‘간섭’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16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스위프트와 그의 남편 트래비스 켈시는 이웃의 간섭을 피하고자 신혼집 보안을 강화했다.

지난 7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리기에 앞서 스위프트 부부는 오하이오주 브레트날 지역에 위치한 2만 1천 평 규모의 호숫가 저택을 535만 달러(한화 73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저택은 8개의 침실과 11개의 욕실은 물론 게임룸과 홈시어터 등을 갖춘 규모로 건물 주변에 경보기를 설치해 인근 주민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했다고.

부동산 관계자 패트리샤 나이트 게리는 “해당 마을엔 주민들을 위해 보안 인력이 배치돼 있으나 스위프트 부부 등 유명인사들이 이사를 오면서 더 많은 인력이 배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스위프트는 포브스 추산 순자산만 약 20억 달러(한화 2조 7천 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부호로 해당 저택 외에도 뉴욕 맨해튼의 최고 부촌인 트라이베카 지역의 아파트와 베벌리힐스 대저택 등을 소유하고 있다.

게리는 스위프트의 남편 켈시가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인 점을 들어 “트래비스가 치프스에서 뛰는 한 브레트날 저택은 부부에게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1989년생 동갑내기 부부로 지난 7월 3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테일러 스위프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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