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후 1시35분 현재 치폴레는 전 거래일 대비 6.44%(2.38달러) 하락한 34.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치폴레를 둘러싼 새로운 악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달 미국을 강타했던 식품 안전 관련 우려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최근 주가 반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의견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치폴레는 지난달 할라피뇨와 관련한 살모넬라균 발병으로 인해 조사를 받았다. 당시 치폴레는 문제가 된 할라피뇨를 즉시 제거했으며, 보건 당국도 추가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 뉴스는 투자 심리에 지속적으로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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