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미자가 출연료 인상 요구로 비판받고 있는 전원주를 감쌌다.
사미자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한 영상 댓글란에 “제 친구 원주...63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좋은 친구 입니다 많이 아껴주세요”라고 남겼다.
해당 영상은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으로 지난 11일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사미자와 근황을 나누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이 중단된 배경을 밝혔다.
전원주는 “내가 이거(돈) 좀 올리자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대서 알겠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료 인상을 둘러싸고 제작진과 갈등을 암시했다.
앞서 ‘전원주인공’을 운영하던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돌연 전원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기에 전원주의 고백에 눈총이 쏠렸다.
당시엔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건강과 무관한 계약 종료”라고 밝혔고, 제작진 또한 재차 “제작진과 소속사의 단순한 계약 종료”라며 “전원주 선생님은 건강하다.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제론 전원주가 출연료 인상을 거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원주를 향한 날카로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사미자가 나서 직접 따뜻한 시선을 당부한 것이다.
한편 전원주의 채널은 재단장 준비 중이다. 전원주 측 관계자는 14일 “새로운 제작진과 팀을 꾸려가고 있는 중”이라며 “당장은 아니지만 너무 추워지기 전에 새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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