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 남편 논란 속 기독교 방송서 눈물... “천사가 다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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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송지은, 남편 논란 속 기독교 방송서 눈물... “천사가 다녀온 것 같다”

일간스포츠 2026-09-15 17: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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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독교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캡처


유튜버 박위가 낙상 사고 CCTV 공개 논란으로 역풍을 맞은 뒤 3주 넘게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내이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모습을 비쳤다.

송지은은 지난 14일 기독교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가수 주영훈, 개그맨 이정수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송지은은 17세 아들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권사의 사연을 접한 뒤 눈물을 흘렸다. 그는 “너무 꺼내기 어려운 말이었을 텐데 이렇게 많은 분들을 위해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아이들을 흔히 ‘천사’라고 부르지 않나. 이 가정에 천사가 다녀온 것 같다”고 사연자를 위로했다.

특히 해당 영상은 남편 박위가 논란 이후 3주 넘게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번 방송의 녹화가 박위의 논란 이후 진행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당시 사고가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사과했음에도 동의 없이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을 두고 대응이 과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역풍을 맞았다.

박위는 논란 이후 사과와 함께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이후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퇴하고 예정됐던 강연 일정이 취소되는가 하면, 유튜브 구독자 수도 감소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졌다.

한편 송지은은 박위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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