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사고 영상 공개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아내 송지은은 예정된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는 17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진행은 주영훈, 송지은, 이정수가 맡았다.
송지은은 7일 방송에 이어 이날도 진행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해당 방송의 녹화가 박위의 논란 이후 진행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사연자가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보이자 송지은 역시 눈물을 흘렸다.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캡처
한편 박위는 지난달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가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자신을 도운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을 공론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박위는 이후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10월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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