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의 탄생' 유턴주스 레시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과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도전자가 1년 6개월 만에 다시 등장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배웠던 식사 관리와 생활 습관을 꾸준히 이어온 과정이 소개됐고, 방송에서 마셨던 ‘유턴주스’도 한 단계 바뀐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이번에 소개된 것은 ‘업그레이드 유턴주스’였다. 기존 유턴주스에 들어갔던 두부와 키위, 파슬리에 잣을 더한 조합이다. 재료를 한꺼번에 믹서에 넣고 갈아 만드는 방식이라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집에서도 그대로 만들 수 있다.
특히 두부와 키위처럼 냉장고에서 쉽게 꺼낼 수 있는 재료에 파슬리와 잣을 함께 넣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두부의 담백한 맛에 키위의 새콤달콤한 맛이 섞이고, 파슬리 향과 잣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는 주스다. 지금부터 방송에서 소개된 업그레이드 유턴 주스 재료와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업그레이드된 몸신의 탄생 유턴주스
‘몸신의 탄생’에서 앞서 소개됐던 유턴주스는 두부와 키위, 파슬리를 함께 갈아 마시는 형태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기에 잣을 더하면서 이름도 ‘업그레이드 유턴주스’로 소개됐다.
두부가 들어가는 만큼 일반적인 과일주스보다 걸쭉한 질감이 난다. 키위는 두부와 어우러지면서 산뜻한 맛을 더하고, 파슬리는 향을 보탠다. 여기에 잣이 들어가면 두부와 잘 어울리는 고소한 맛이 한층 살아난다.
재료는 다섯 가지다. 두부 150g, 키위 2개, 파슬리 20g, 잣 5g, 물 140mL를 준비한다. 별도의 설탕이나 꿀, 시럽은 들어가지 않았다. 과일은 키위만 사용하고 견과류는 잣만 넣는 구성이었다.
업그레이드 유턴주스 재료
두부는 150g을 준비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부 한 모를 전부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150g만 덜어 사용한다. 키위는 2개를 준비해 껍질을 벗긴다.
파슬리는 20g, 잣은 5g을 준비한다. 파슬리는 키위와 함께 갈렸을 때 초록빛을 더하고 특유의 향을 낸다. 잣은 적은 양이지만 두부와 섞이면서 고소한 맛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물은 140mL를 넣는다. 물까지 포함해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믹서에 넣을 수 있어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다. 여러 번 나눠 갈거나 재료마다 별도로 조리하는 단계도 없다.
유턴주스 만드는 법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믹서에 두부 150g과 껍질을 벗긴 키위 2개를 넣는다. 여기에 파슬리 20g과 잣 5g을 더한 뒤 물 140mL를 붓는다.
이후 준비한 재료를 모두 한꺼번에 갈아주면 업그레이드 유턴주스가 완성된다. 두부가 들어가 부드럽고 걸쭉한 질감이 나고, 키위가 섞이면서 새콤한 맛이 더해진다. 파슬리 향 뒤로 잣의 고소한 맛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레시피는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과정이 길지 않은 것이 특징이었다. 믹서 하나만 있으면 만들 수 있고, 두부와 과일, 채소, 잣을 한 번에 넣어 마시는 구성이라 아침 식사나 간단한 음료로 준비하기에도 편하다.
<몸신의 탄생 업그레이드 유턴주스 레시피>몸신의>
■ 요리 재료
두부 150g, 키위 2개, 파슬리 20g, 잣 5g, 물 140mL
■ 레시피
① 두부 150g을 준비하고 키위 2개의 껍질을 벗긴다.
② 믹서에 두부 150g, 키위 2개, 파슬리 20g, 잣 5g을 넣는다.
③ 물 140mL를 붓는다.
④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곱게 갈아 업그레이드 유턴주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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