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5일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 부각에 0.8% 내려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12포인트(0.38%) 내린 6659.25로 출발해 하락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5735억 원, 9038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319억 원 순매수했으며, 기타법인도 1조6430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 삼성전자 -0.20%, SK하이닉스 -0.4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0.41%)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이외에 HD현대중공업(-5.32%), KB금융(-3.19%), 삼성전기(-1.50%), 현대차(-1.21%), 삼성바이오로직스(-0.56%) 등도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98%), 삼성SDI(2.82%), POSCO홀딩스(1.84%) 등 이차전지주는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장비(-3.35%), 유통(-2.75%), 증권(-2.14%) 등이 내렸으며 의료정밀(1.23%), 철강소재(1.17%) 등은 올랐다.
▲ 코스닥, 5.62포인트(0.70%) 오른 812.41 마감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62포인트(0.70%) 오른 812.4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30포인트(0.04%) 내린 806.49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억 원, 1108억 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398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이오테크닉스(4.32%), 에코프로(3.56%), 레인보우로보틱스(3.09%), 에코프로비엠(2.98%) 등이 올랐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6.41%), 원익IPS(-1.54%), 리노공업(-1.23%) 등은 내렸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