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MG전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창석)가 14일 연천읍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가람’에 4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을 전달했다.
이날 군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김창석 MG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임원, 남현주 가람 시설장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연천군의 추천을 통해 가람이 ‘MG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후원 물품은 20㎏ 건조기, 24㎏ 드럼세탁기, 청소기, 19평형 공기청정기 등 총 4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으로, 가람 이용자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창석 MG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현주 가람 시설장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가전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이용자들의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덕현 군수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가람이 선정되고,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가전을 지원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구성원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이번 후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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