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전략 RPG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Reborn(개발사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이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내 주요 갈등 구도인 ‘질서와 혼돈’을 기반으로 전 서버 규모의 진영 대결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운명의 시험’을 거쳐 ‘역순 교단’과 ‘암야 서약단’ 중 한 진영을 선택해 참여하며, ‘밤의 대치’ 경쟁과 ‘밤의 대관식’ 투표를 통해 1위로 선정된 대표 영웅의 전용 스킨 제작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아울러 3주년을 상징하는 신규 고급 레전더리 영웅 ‘역순자·혼돈의 후예’가 새롭게 추가됐다. 혼돈의 후예는 전투 상황에 맞게 자신의 속성을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으며, 버프·디버프 제어 면역과 광역 공격 감소 및 회복 능력을 갖췄다. 누적 300회 '역명 소환' 진행 시 해당 영웅을 확정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서버 내 던전 보상 2배 이벤트 및 '드래곤 왕관 축제'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다크 레이디' 소장용 피규어 등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한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영웅 계승, 탐험 동기화 지원과 함께 친구 초대 이벤트 '함께하는 여정'도 운영한다.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 관계자는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이 게임 속 세계관과 진영 대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전략적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는 혼돈의 후예와 풍성한 기념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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