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오대환이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두고 호국훈련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8회에서는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를 맡은 조백호(오대환 분)와 2중대원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2중대는 조백호의 작전 아래 위수지역 상가번영회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군인 우대 정책까지 이끌어냈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이번에는 호국훈련 대항군이라는 새로운 임무가 떨어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전 브리핑에 나선 2중대의 모습이 담겼다.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둔 조백호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작전을 설명하고, 박민석(김민호 분), 전세계(김동준 분), 최일구(남태우 분)를 비롯한 중대원들 역시 장난기를 지운 채 브리핑에 집중한다.
그러나 비장한 분위기도 오래가지 못한다. 2중대가 호국훈련에서 맞닥뜨린 상대는 해병대.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상의를 탈의한 채 실전 무술을 선보이는 해병대를 마주한 중대원들은 일제히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2중대가 해병대를 상대로 대항군 임무를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지, 진급 심사를 앞둔 조백호에게 이번 훈련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신병4 : 사보타주’ 8회는 15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