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2026~27시즌 KBL 타이틀스폰서 확정…'KCC 프로농구'로 10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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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6~27시즌 KBL 타이틀스폰서 확정…'KCC 프로농구'로 10월 3일 개막

일간스포츠 2026-09-15 15:4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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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진행된 KBL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장면. KBL 제공


KBL은 2026~27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를 'KCC'로 정하고, 올 시즌 프로농구 공식 대회명을 '2026~27 KCC 프로농구'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KBL 타이틀스폰서는 LG전자였으며 KCC의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참여는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2005~06시즌과 2009~10시즌을 비롯해 2014~15, 2015~16, 2016~17시즌, 2024~25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프로농구와 함께하게 됐다.

15일 진행된 조인식에는 KCC 백창기 부사장과 조공훈 판촉·마케팅 상무, 최형길 단장, 이수광 KBL 총재와 신해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KBL은 '이번 타이틀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KCC는 2026~27시즌 프로농구 대회 공식 명칭 사용권을 비롯해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각종 제작물에 대한 홍보 권리를 갖는다'고 전했다. KCC는 지난 시즌 리그 최초로 6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26~27시즌 프로농구는 10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창원 LG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오는 29일에는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릴 예정이다.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을 비롯해 원주 DB 강상재·이선 알바노, 서울 삼성 최현민·한호빈, 고양 소노 정희재·이정현, 서울 SK 안영준·에디 다니엘, 창원 LG 양준석·유기상, 안양 정관장 박지훈·변준형, 부산 KCC 허웅·허훈, 수원 KT 김선형·문정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박준영·양우혁,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서명진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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