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간편식(HMR)과 단백질 음료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식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림은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고스락 이화동산에서 익산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대규모 신제품 설명회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출입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신제품 브리핑과 시식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라이팬 하나로 10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원팬 간편식 ‘별미요리’ 5종(불닭발볶음, 닭근위볶음, 오리지널 닭갈비, 주꾸미 닭갈비, 두루치기)이 소개됐다. 하림은 오는 10월 야채 사리를 동봉해 편의성을 높인 ‘오리주물럭’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공식품 부문에서는 닭가슴살 육수를 80% 배합해 텁텁함을 개선한 ‘하림 닭가슴살 프로틴’을 공개했다. 한 팩(240ml)당 21g의 단백질을 함유한 저당·저지방 제품으로, 기존 ‘고소한 맛’에 이어 최근 ‘흑임자맛’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하림 마케팅실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가정간편식(HMR)과 혁신적인 단백질 음료 등 다변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림이 추구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및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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