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14일 자신의 SNS에 영문으로 “동현으로서 촬영 현장에 있었고, 가족과 함께 현장 밖에서. 사랑스러운 9월의 날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얼굴에 길게 상처가 난 분장을 한 채 드라마 배역에 이입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엔 촬영장과 방송 세트장에서 현지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나 가족들과 편안한 모습도 담겼다.
그가 출연한 필리핀 드라마 ‘태스크포스 파이어월’(Taskforce Firewall)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지수의 모습이 크게 담겨있어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배역임을 짐작케했다.
한편 지수는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데뷔한 후 ‘힘쎈여자 도봉순’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하지만 2021년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후 출연 중이던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중도 하차했으며,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했다.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했던 지수는 2024년부터 필리핀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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