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월드 클래스 수비수 될 것!’ 리산드로, ‘945억 DF’ 요로 성공 보장 “클럽의 미래, 더 성장토록 도와줘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의 월드 클래스 수비수 될 것!’ 리산드로, ‘945억 DF’ 요로 성공 보장 “클럽의 미래, 더 성장토록 도와줘야”

인터풋볼 2026-09-15 01: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니 요로의 잠재력은 선수단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요로가 맨유 수비진의 미래라 확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적의 2005년생 센터백 요로. LOSC 릴이 키운 ‘특급 유망주’ 출신으로 일찍부터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빠른 성장세 속 월반을 거듭하며 10대 나이에 프로 데뷔했는데 처음으로 주전이 된 2023-24시즌 44경기 3골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둬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팀을 수상했다.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당시 리그앙 최고 재능으로 인정받은 요로는 여러 클럽의 구애를 받았고 그중 강하게 연결된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는 듯 보였다. 그런데 맨유가 레알이 제시한 것보다 세 배나 높은 연봉을 제시한 끝에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결국 요로는 5,200만 파운드(약 945억 원) 이적료 속 맨유에 입성했다.

맨유에서는 아직까진 확실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리그앙 대표 수비수였던 만큼 현대 축구 센터백으로서 필요한 빌드업, 수비 능력은 뛰어났다. 그러나 워낙에 마른 체질로 인해 경합에 약점이 있었고 부족한 경험으로 인한 위기를 자초하는 실수도 더러 나왔다. 이는 요로가 확실한 주전으로 거듭나지 못한 이유다.

아직 재능을 개화하지 못하긴 했지만, ‘선배’ 리산드로는 요로를 향한 믿음이 굳건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을 통해 그는 “지금까지 보여준 요로의 경기력은 정말 대단했다. 수비적으로도 정말 잘했고, 공을 다루는 능력도 좋았다. 모든 상황에서 침착하고 차분했으며, 일대일 상황에서도 그랬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요로는 이 클럽의 미래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옆에서 더 성장하도록 그를 도와줄 필요가 있다”라며 후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