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브레이크(BREAK!)’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얌전한 음악만 해야 한다”는 스스로 만든 고정관념을 깨부수기 위해 이번 공연 타이틀을 ‘브레이크(BREAK!)’로 정했다고 밝힌 존박은, 한층 그루비하고 에너제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된 신곡 ‘여름은 돌아와’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미발매 신곡 ‘브레이크(BREAK!)’, 자체 유튜브 채널 및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에스파 ‘위플래쉬’, 리센느 ‘러브어택’ 등 인기 걸그룹 커버 곡들을 자작곡과 믹스해 고품격 풀 밴드 메들리로 재해석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공연 후반부 존박은 과거 자신의 음악들을 돌이켜보며 “당시에는 쑥스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낡은 보석처럼 내 음악들을 더 사랑하게 됐다”며 “여러분이 계시지 않으면 내 무대는 결코 완벽히 완성되지 않는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