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맑아지는 근황을 전했다.
카리나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포도가 탐스럽게 열린 포도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포도송이에 얼굴을 가까이 댄 모습으로, 또렷한 콧대와 옆선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다. 어깨에 회색 니트를 가볍게 걸친 채 바람에 흩날리는 앞머리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초록빛 풍경과 어우러지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이날 오후 6시 스페셜 디지털 싱글 ‘싱크 : 컴플랙시티’를 발매한다. 해당 싱글에는 카리나의 ‘16 비트’를 비롯해 윈터, 지젤, 닝닝의 솔로곡이 각각 수록됐다. 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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