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고당도 딸기남 됐다 (메리 베리 러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창욱, 고당도 딸기남 됐다 (메리 베리 러브)

스포츠동아 2026-09-14 15:34:21 신고

3줄요약
사진=CJ ENM 사진=CJ EN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국경을 넘은 로맨스를 펼친다.

CJ ENM 글로벌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연출 김수정 노영섭 극본 이재윤)는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인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Nippon TV가 처음으로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지창욱이 이유빈 역을, 이마다 미오가 시라하마 카린 역을 맡아 한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작진은 14일 이유빈 첫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유빈은 한국에서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차로섬으로 향하게 되는 인물이다. 완벽주의자인 이유빈은 그곳에서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을 만나 예상하지 못했던 인생의 변화를 맞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빈의 극과 극 모습이 담긴다. 셔츠 차림으로 설계도를 살펴보는 이유빈은 일에 몰두한 공간 기획자 면모를 보여준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설계도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모습에서는 일에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적인 성격도 엿볼 수 있다.

반면 차로섬의 딸기밭에 들어선 이유빈에게서는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앞선 모습과 달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빈 모습은 시라하마 카린을 만난 이후 그에게 찾아올 변화를 짐작하게 한다. 모든 것을 잃고 섬으로 향한 이유빈이 새로운 환경과 사랑을 통해 어떻게 달라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지창욱은 작품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받고 나와 잘 맞으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라고 느꼈다”며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저와 비슷한 지점이기도 했다. 대본을 읽는 내내 설레고 기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밝고 경쾌하며 사랑스러운 작품이라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유빈이 카린을 만나 어떻게 사랑을 찾아가고, 또 어떤 식으로 성장해 나갈지 그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메리 베리 러브’ 이상화 CP는 지창욱에 대해 “같은 로맨스를 연기하더라도 감정을 매우 깊이 있게 표현하는 배우”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지창욱이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10월 7일 디즈니+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며, 일본 Nippon TV에서도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