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17일 ‘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회’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문화예술재단, 17일 ‘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회’ 개최

경기일보 2026-09-14 14:00:24 신고

3줄요약
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행사 포스터. 안양시 제공
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행사 포스터. 안양시 제공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지향점을 시민과 함께 정립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연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시민, 지역 예술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APAP8, 공공예술의 미래’를 주제로 추진된다. 지난 20년간 APAP가 안양의 도심 공간과 시민들의 일상에 미친 변화를 조명하고, 다가오는 제8회 프로젝트가 나아갈 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PAP8 예술감독의 기조 발제로 막을 올린다. 예술감독이 이번 프로젝트의 기본 구상과 방향성을 공유한 뒤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첫 발제자로 나서는 최아사 계원예술대학교 명예교수는 ‘도시환경·공공디자인과 상호작용하는 공공예술’을 주제로, 단순 전시를 넘어 도시 공간과 시민의 삶에 녹아드는 공공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김윤섭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이사장은 ‘관람의 대상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를 주제로, 시민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공공예술 기획과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로 거듭나는 방안을 발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PAP 20년의 궤적을 돌아보고 공공예술이 시민 삶과 접점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APAP8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다듬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2월 10일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