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제2회 부산콘텐츠아카데미 게임 취업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게임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직무별 필요 역량과 실제 업무, 포트폴리오 준비 방향 등 채용 공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현직 게임 개발자의 실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부산콘텐츠아카데미 게임 취업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9월 18일 오후 1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제2회 부산콘텐츠아카데미 게임 취업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게임기획·프로그래밍·게임아트 등 주요 직무 현직자 3명이 참여해 실제 업무와 커리어 경로,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 게임업계 채용 동향 등을 전달한다.
게임기획 분야에서는 컴투스 한서현 연사가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기획 실무까지'를 주제로 기획자 역할, 커리어 경로, 포트폴리오 준비 방향을 소개한다.
크래프톤 장윤지 연사는 '게임 업계 취업 팁과 현업 이야기'를 주제로 게임 개발 프로세스와 협업 구조 등을 공유한다.
그럼피 정우현 연사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갈래의 길'을 주제로 게임 아트 제작 과정과 진입 경로, 실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설명한다.
강연에 이어 세 연사가 참여하는 게임업계 취업 패널토크 & Q&A가 진행된다. 직무별 준비 전략,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신입에게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해 현직자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 구직자 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부산게임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게임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실무 정보를 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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