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SNS 등에는 승리가 한 술집에서 찍은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 속 승리는 검은색 모자와 티셔츠 차림으로, 테이블에는 생일 케이크와 소주 여러 병이 올려져 있는 등 당시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A씨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선 사실이 10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승리는 “동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건 사실”이라면서도 “들기만 했지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