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1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최근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를 통해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가 아기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레이디 가가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아기 띠로 갓난아이를 품에 안고 있고, 폴란스키는 그 옆을 나란히 걸었다.
아이의 출생일과 이름,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현지 언론들은 두 사람의 측근을 인용해 “부모가 됐다고 이야기하며 미소 지었다. 한층 밝아진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는 2019년 교제를 시작했고, 2024년 7월 약혼 관계가 됐음을 알렸다. 마이클 폴란스키는 하버드 출신 IT 기업가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는 그동안 여러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꾸준히 전해왔다. 그러나 그가 실제로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았기에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에 현지에선 대리모 출산 또는 입양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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